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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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예술진흥회
    이사장 양타연 >

  국악계 거장 ‘청강’정철호  

어느 분야가 됐든 사람들의 추앙을 받는 인물이 있게 마련이다 특히 예술분야에서는 그런 독보적인 인물이 많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보고 거장(巨匠)이라고 부른다. 거장의 사전적 의미는 “어느 일정 분야에서 특히 뛰어난 사람”이지만 청강 정철호 선생에게 있어서는 ‘거장’이란 표현이 무언가 부족하고 평범해 보인다. 정철호 명인은 판소리 명창, 작곡 작창의 거장, 기악의 명인, 특히 아쟁산조 창시자, 판소리 고법의 명인(국가무형문화재) 4분야를 아우르는 유일한 국악인이다. 청강 정철호 명인을 일컬어 국악계에서는 ‘팔방미인’이라 칭한다. 사실 ‘팔방미인’이라는 표현도 평범한 것이긴 하지만 국악계에서 청강 정철호 명인을 평가하는 가장 적합한 표현이기도 하다.

사단법인 청강정철호전통예술진흥회를 발족하게 된 동기는 전통예술의 발전과 민족문화 창달에 이바지 함을 목포로 하고 대한민국 국악진흥을 위하여 국창 임방울 소리의 류파와 청강 정철호 명인의 예술 업적을 연구하고 계승 발전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