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호제 아쟁산조_정철호 아쟁산조 작곡집

지금연주되고 있는 아쟁산조음악은 1948년도 정철호선생께서 
7곱줄로 정악음악으로 연주되던 아쟁음악을  우리민속음악(아쟁산조)에 맡게
 8줄로 창시하여  처음 으로 아쟁산조 발표회를 열어  연주된 음악입니다.(명동국립극장)
그당시는 지금과 같은 명주실로된 활대가 없어, 개나리나무,
탱자나무를 깍아 활대로 사용 하여 특유의 거친 음색이
표현되었으며, 현재의 아쟁산조의 느낌과 사뭇 다른 소리가 특징입니다.

 2018년 9월 30일 발매
국가무형문화재 청장 정철호 국악세계3 아쟁산조편
정철호 아쟁산조 작곡집 에 수록된 정철호제 아쟁산조
19분 8초

(연도미상)